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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반영

#단순 참고

공공미술프로젝트 ‘서울의 시작’ 작품 선정 시민투표

  • 작성자
    서울특별시 디자인정책과
  • 투표 기간
    2017.11.01 ~ 2017.11.14 (마감)
투표 수 1,123 댓글 수21

투표취지

서울시는 서울의 관문인 한강공원 강서지구(방화대교 남단 인근)에 ‘경계’가 가지는 의미를 표현하고 ‘환영’의 의미를 전달하는 공공미술작품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명공모를 통해 제안된 작품 중 서울시민이 가장 공감하는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잠시만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의 시작’은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을 기억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장소를 만드는 작품을 설치하는 「서울은 미술관」 대표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의 관문에 ‘경계’가 가지는 의미를 표현하고, ‘환영’의 의미를 전달하는 공공미술작품 설치로 서울의 장소성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분야(미술, 건축, 디자인 등)의 지명도 있는 작가 중에서 본 프로젝트에 적합한 작가를 초청하여 지명공모를 실시하였습니다. 지명공모를 통해 제안된 작품을 대상으로 시민 여러분이 가장 선호하고 공감하는 작품 1개를 선정해 주시면 그 결과를 최종 심사에 반영합니다.

정책반영결과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현재 거주하고 계신 지역은 어디입니까? [1개 선택]
  • 1) 서울

  • 2) 서울 외 지역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귀하의 연령대는 만으로 어떻게 되십니까? [만 세]
  • 1) 20세 미만

  • 2) 20-29세

  • 3) 30-39세

  • 4) 40-49세

  • 5) 50-59세

  • 6) 60-69세

  • 7) 70세 이상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귀하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1개 선택]
  • 1) 남자

  • 2) 여자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0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귀하가 현재 거주하고 계신 구는 어디입니까? [서울거주자만 선택]
  • 1) 종로구, 중구, 용산구

  • 2) 도봉구, 강북구, 성북구, 노원구

  • 3) 동대문구, 중랑구, 성동구, 광진구

  • 4) 강동구, 송파구

  • 5) 서초구, 강남구

  • 6)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

  • 7)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구로구

  • 8)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작품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1) 작품의 의미가 좋아서

  • 2) 작품의 형태가 아름다워서

  • 3) 작품이 참신하며 독창적이어서

  • 4) 기타( )

해당투표는 투표결과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투표관련 해시태그

 

0 / 1000자 등록

    • 2017.11.14
    • 18:19:10

    그냥 4번으로 합니다.

  • obey40sjk
    • 2017.11.14
    • 14:17:25

    그나마 자연이 나타나고 재활용의 컨셉? 이 녹아져 있러보여 1번 투표하고 갑니다. 많이 아쉽네요, 거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디자인의 옵션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 JoonB
    • 2017.11.14
    • 13:34:00

    후보작들을 보고 한 가지 작품을 고르다보니 최선이 아닌 차악을 뽑는 느낌입니다. 분명히 처음 시작은 해당 지역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강조하고 부각하는데에 있었던 것 같지만 정작 작품들은 이러한 의미들과 괴리를 가지고 작가가 가지고 있는 생각에 매몰된 느낌입니다. 사실 상기 작품 중 어떠한 것도 최초 취지에 부합한다고 말하기 어렵겠네요. 그리고 최초 취지에 있어서도, 경계라는 표현은 아주 어색하네요. 언제부터 서울이 서울 시민만의 것이었죠? 한강의 발원지는 강원도이고 인천 앞바다로 흘러 나아가는데 경계라는 게 그렇게 중요한 의미를, 아니 굳이 경계를 나눠야 하는 건가요? 사회 통합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이 시점에서 그러한 사실과 역행하는 컨셉으로 사업을 진행하는게 그리 바람직해 보이지 않네요. 서울을 사랑하는 시민으로서 이러한 정책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메일 남깁니다. joon.y.ba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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