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서울시 엠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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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y
- 2025.09.01
- 13: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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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폭우가 많이 와서 도로 파인 곳이 많습니다. 도로 보수 작업에 예산을 사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올해 폭우가 많이 와서 도로 파인 곳이 많습니다. 도로 보수 작업에 예산을 사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 / 1000자
blue
- 2025.08.29
- 20: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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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업 내용이 좋지만, 정해진 예산에서 사업을 진행해야 하니 급한 것 부터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위의 사업들 중 과연 이것이 그렇게 급하고, 당장 예산을 써야하는가 의문이 드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서대문구에는 도로파손인 곳도 여러 곳이고, 안전을 위한 CCTV와 안심벨 설치가 급한 곳도 있으며, 그네 있는 놀이터나 작은 마을도서관, 경로당 하나 없는 동네도 있습니다. 주민세대수는 많은데도 이런 편의시설 하나없는 곳도 있는데 반려동물 배변봉투 설치나 나무이름 설치, 텀블러 세척기 등은 급하지도 않고, 생활에 밀접하게 영향이 있지도 않고, 당장 없어도 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지 않습니다. 제발 주민들에게 무엇이 급하고 힘든지, 이미 민원 넣은 것들도 많은데 그것부터 해결해 주십시오. 예산이 많이 드는 사업이라고 차일피일 뒤로 미루고, 예산을 이것저것 쪼개서 당장 급하지 않은 많은 사업을 하기 보다 한가지를 보완하더라고 구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배정되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꼭 필요해 보이는 것은 10가지 미만으로 보이는데, 반드시 10개이상 선택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하니 그것도 아쉬운 점입니다. 연희동 낙원교회 일대는 놀이터 하나 없습니다. 연희어린이공원에는 그네 하나 없고, 바닥은 고양이,개 배설물로 모래에 세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네와 바닥설치를 민원넣어도 해결이 되지 않고 그곳을 지나 서연중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CCTV와 안심벨 설치, 입구에 몇개의 등설치 등을 민원 넣어도 바뀌지 않습니다. 학군은 연희초등학교이면서 연희초로 한번에 가는 버스 한대없습니다. 걸어갈 수도 없는 거리인데. 일대에 유모차를 끌고갈 국공립 어린이집 하나 없고, 경로당이나 작은 마을도서관 하나 없습니다. 연희동 낙원교회 앞부터 연희맛로일대 도로 파손도 많은데 언제 재포장되나요? 이렇듯 주민 삶과 더운 밀접하고 급한 사업들이 있는데, 이런 목소리는 담기지 않고, 급하지 않은 사업에 예산이 먼저 쓰인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모든 사업 내용이 좋지만, 정해진 예산에서 사업을 진행해야 하니 급한 것 부터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위의 사업들 중 과연 이것이 그렇게 급하고, 당장 예산을 써야하는가 의문이 드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서대문구에는 도로파손인 곳도 여러 곳이고, 안전을 위한 CCTV와 안심벨 설치가 급한 곳도 있으며, 그네 있는 놀이터나 작은 마을도서관, 경로당 하나 없는 동네도 있습니다. 주민세대수는 많은데도 이런 편의시설 하나없는 곳도 있는데 반려동물 배변봉투 설치나 나무이름 설치, 텀블러 세척기 등은 급하지도 않고, 생활에 밀접하게 영향이 있지도 않고, 당장 없어도 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지 않습니다. 제발 주민들에게 무엇이 급하고 힘든지, 이미 민원 넣은 것들도 많은데 그것부터 해결해 주십시오. 예산이 많이 드는 사업이라고 차일피일 뒤로 미루고, 예산을 이것저것 쪼개서 당장 급하지 않은 많은 사업을 하기 보다 한가지를 보완하더라고 구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배정되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꼭 필요해 보이는 것은 10가지 미만으로 보이는데, 반드시 10개이상 선택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하니 그것도 아쉬운 점입니다. 연희동 낙원교회 일대는 놀이터 하나 없습니다. 연희어린이공원에는 그네 하나 없고, 바닥은 고양이,개 배설물로 모래에 세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네와 바닥설치를 민원넣어도 해결이 되지 않고 그곳을 지나 서연중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CCTV와 안심벨 설치, 입구에 몇개의 등설치 등을 민원 넣어도 바뀌지 않습니다. 학군은 연희초등학교이면서 연희초로 한번에 가는 버스 한대없습니다. 걸어갈 수도 없는 거리인데. 일대에 유모차를 끌고갈 국공립 어린이집 하나 없고, 경로당이나 작은 마을도서관 하나 없습니다. 연희동 낙원교회 앞부터 연희맛로일대 도로 파손도 많은데 언제 재포장되나요? 이렇듯 주민 삶과 더운 밀접하고 급한 사업들이 있는데, 이런 목소리는 담기지 않고, 급하지 않은 사업에 예산이 먼저 쓰인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0 / 1000자
한상묵58tunggalia
- 2025.08.28
- 14: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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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구민의노래 홍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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