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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가칭)제2책보고' 네이밍 공모안 시민 선호도 조사 (조사 분야 : 네이밍, 슬로건, 부분공간명)

  • 작성자
    christie6768
  • 투표 기간
    2021.10.05 ~ 2021.10.11 (마감)
투표 수 1,296 댓글 수0

투표취지

※ 투표 개요 [기간 : 2021. 10. 5. (화) 15:00 ~ 10. 11. (월) 18:00] [대상 : '(가칭)제2책보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법 : 네이밍, 슬로건, 부분공간명 각 분야별 1개의 공모안 선택] [결과 : 2021. 10. 12. (화)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bookbogotwo)에 공지] [이벤트 : 투표 참여자 중 6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 지급]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가칭)제2책보고'의 가치와 정체성을 반영한 네이밍
  • [아트인책보고] 1. Art in 책보고로 책보고 안에 아트에 대한 모든 요소가 담겨있다는 뜻. 2. Art 人책보고로 책보고 안에서 사람과 예술의 어우러짐을 의미하는 동음중의어로서 제2책보고가 추구하는 방향을 나타냄. 3. 아~트인 책보고로 '확트인' 공간의 의미를 떠올리게 하고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의 의미를 나타냄

  • [서울아트책보고] 예술책 문화공간으로서의 제2책보고의 특별함과 독특한 정체성을 나타낸 명칭. 책을 품은 예술과 그 예술을 품은 공간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책문화의 보고(寶庫)가 되어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어우러지는 색다른 예술책 문화공간으로의 의미를 담은 명칭임.

  • [아트책보고] 아트북을 중심으로 사람들에게 다양한 시각적 즐거움과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제2책보고라는 뜻에서 직관적으로 '아트책보고'라고 네이밍 함. 또한 띄어쓰기를 달리하면 '아트책보고'가 되는데 이는 아트북을 '보다'라는 뜻이 될 수 도 있어 제2책보고의 가치와 특색을 잘 나타낼 수 있음

  • [서울예술책보고] '서울책보고'가 공공헌책방 개념의 공간이라면 '(가칭)제2책보고'는 '아트북'을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예술적 오감활동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과 서점, 휴식공간이 융복합된 공간으로 운영된다. 일반 시민부터 예술 관련 전공자까지 누구나 아트북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함

  • [예술책보고] 예술의 꿈을 책으로 보고 느끼고 감상하는 아트북 중심의 예술책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시의 예술책보고의 비전을 알기 쉽고 기억하기 쉬우며 친근하게 함축적으로 표현함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가칭)제2책보고'의 비전을 함축한 슬로건
  • 책, 예술을 품다, 문화를 열다

  • 책, 예술로 피다

  • 책으로 빚는 공간, 예술로 잇는 공간

  • 책에 있는 예술, 책이 잇는 예술

  • 예술이 된 책, 책이 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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