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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반영

#일부 반영

2017 상반기 서울미래교육 과제 정책화 설문조사[초등 교직원용]

  • 작성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정책연구팀
  • 투표 기간
    2017.07.10 ~ 2017.07.17 (마감)
투표 수 1,866 댓글 수0

투표취지

‘서울미래교육상상톡’(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된 제안을 바탕으로 한 서울미래교육 정책화 과제에 대해 서울교육공동체 의견수렴

정책반영결과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학교의 교육과정‧인사‧재정의 자율권 확대, 단위학교 의사결정 역량 지원 등의 단위학교 자율운영체제 구축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983표 (52.68%)
  • 그렇다.

    514표 (27.55%)
  • 보통이다.

    221표 (11.84%)
  • 그렇지 않다.

    74표 (3.97%)
  • 전혀 그렇지 않다.

    74표 (3.97%)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정책 총량제 도입 및 정책 평가단 구성으로 교육청 정책 사업을 감축하고 직무분석을 통해 교육청의 업무를 재구조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1,089표 (58.36%)
  • 그렇다

    523표 (28.03%)
  • 보통이다

    192표 (10.29%)
  • 그렇지 않다

    30표 (1.61%)
  • 전혀 그렇지 않다

    32표 (1.71%)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교육청 중심의 역점·중점사업(목적사업비)를 축소하여 단위학교와 지역사회가 자율적으로 학교 재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운영비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1,059표 (56.75%)
  • 그렇다

    397표 (21.28%)
  • 보통이다

    221표 (11.84%)
  • 그렇지 않다

    99표 (5.31%)
  • 전혀 그렇지 않다

    90표 (4.82%)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서울교권보호헌장의 제정과 교권보호위원회의 기능 강화가 교사의 수업권 보장 및 교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1,109표 (59.43%)
  • 그렇다

    424표 (22.72%)
  • 보통이다

    230표 (12.33%)
  • 그렇지 않다

    48표 (2.57%)
  • 전혀 그렇지 않다

    55표 (2.95%)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임용 전 교생 실습 단계에서 교원 적성을 평가하고, 임용 시 통합적 수업 설계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의 임용 제도로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824표 (44.16%)
  • 그렇다

    567표 (30.39%)
  • 보통이다

    305표 (16.35%)
  • 그렇지 않다

    97표 (5.2%)
  • 전혀 그렇지 않다

    73표 (3.91%)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학년별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교과 단원별 내용을 일람할 수 있는 자료를 개발‧연수하는 것이 교사의 교육과정 재구성 및 교육과정 이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856표 (45.87%)
  • 그렇다

    629표 (33.71%)
  • 보통이다

    275표 (14.74%)
  • 그렇지 않다

    57표 (3.05%)
  • 전혀 그렇지 않다

    49표 (2.63%)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교육지원청이 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학습공동체 및 학교 맞춤형 컨설팅 및 연수 등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591표 (31.67%)
  • 그렇다

    643표 (34.46%)
  • 보통이다

    393표 (21.06%)
  • 그렇지 않다

    127표 (6.81%)
  • 전혀 그렇지 않다

    112표 (6%)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학습부진학생의 복합적 원인에 따른 맞춤식 학습 클리닉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상담사를 확대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888표 (47.59%)
  • 그렇다

    461표 (24.71%)
  • 보통이다

    253표 (13.56%)
  • 그렇지 않다

    118표 (6.32%)
  • 전혀 그렇지 않다

    146표 (7.82%)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을 지역사회 등에 이관하는 것이 학교교육 정상화에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1,350표 (72.35%)
  • 그렇다

    145표 (7.77%)
  • 보통이다

    72표 (3.86%)
  • 그렇지 않다

    47표 (2.52%)
  • 전혀그렇지 않다

    252표 (13.5%)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교육청 주요업무계획 및 서울혁신미래교육, 제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교육에 관한 동영상 등의 홍보 자료 제작·배포가 서울교육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458표 (24.54%)
  • 그렇다

    583표 (31.24%)
  • 보통이다

    566표 (30.33%)
  • 그렇지 않다

    152표 (8.15%)
  • 전혀 그렇지 않다

    107표 (5.73%)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교원학습공동체의 날’ 운영(월 1~2회)으로 수업 나눔 기회 등을 확대하는 것이 교원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483표 (25.88%)
  • 그렇다

    550표 (29.47%)
  • 보통이다

    498표 (26.69%)
  • 그렇지 않다

    168표 (9%)
  • 전혀 그렇지 않다

    167표 (8.95%)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학교-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마련을 위해 교육청 단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마을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495표 (26.53%)
  • 그렇다

    453표 (24.28%)
  • 보통이다

    481표 (25.78%)
  • 그렇지 않다

    197표 (10.56%)
  • 전혀 그렇지 않다

    240표 (12.86%)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고위험군 등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치료-기숙이 가능한 위탁형 공립대안학교 성격의 ‘도시형 Wee 스쿨’을 교육지원청별로 1개교씩 구축·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1,067표 (57.18%)
  • 그렇다

    466표 (24.97%)
  • 보통이다

    206표 (11.04%)
  • 그렇지 않다

    65표 (3.48%)
  • 전혀 그렇지 않다

    62표 (3.32%)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지역사회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 증가에 따른 비산먼지, 소음, 통학안전 등 학교교육환경의 위해 요소로 인한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해 상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청 차원의 ‘학교시설전문자문단’을 구축·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955표 (51.18%)
  • 그렇다

    568표 (30.44%)
  • 보통이다

    230표 (12.33%)
  • 그렇지 않다

    58표 (3.11%)
  • 전혀 그렇지 않다

    55표 (2.95%)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원탁토론을 희망하는 학교(학부모, 학생, 교직원) 또는 마을구성원의 요청이 있을 경우 필요한 퍼실리테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퍼실리테이터 지원단’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250표 (13.4%)
  • 그렇다

    369표 (19.77%)
  • 보통이다

    687표 (36.82%)
  • 그렇지 않다

    283표 (15.17%)
  • 전혀 그렇지 않다

    277표 (14.84%)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교육공무직원의 교류를 위해 동일기관에서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한 자에 한하여 순환제 근무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946표 (50.7%)
  • 그렇다

    389표 (20.85%)
  • 보통이다

    270표 (14.47%)
  • 그렇지 않다

    125표 (6.7%)
  • 전혀 그렇지 않다

    136표 (7.29%)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현재의 학년별 단체 숙박형 수련활동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급 단위, 팀 단위, 동아리 활동 등 소규모 형태의 선택적 활동으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427표 (22.88%)
  • 그렇다

    373표 (19.99%)
  • 보통이다

    402표 (21.54%)
  • 그렇지 않다

    262표 (14.04%)
  • 전혀 그렇지 않다

    402표 (21.54%)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서울시교육청의 부서별 사업계획 및 연간 주요 행사(또는 회의) 등의 일정을 신학년도가 시작되기 전 2월까지 스마트폰 캘린더 앱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앱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443표 (23.74%)
  • 그렇다

    481표 (25.78%)
  • 보통이다

    540표 (28.94%)
  • 그렇지 않다

    205표 (10.99%)
  • 전혀 그렇지 않다

    197표 (10.56%)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지금까지 교육청에서 각각 제공하는 교육정보통계시스템(EDS), 학교알리미, 학교 및 교육청 부서별 홈페이지 등의 자료를 인공지능(AI) 시스템으로 통합‧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592표 (31.73%)
  • 그렇다

    551표 (29.53%)
  • 보통이다

    473표 (25.35%)
  • 그렇지 않다

    125표 (6.7%)
  • 전혀 그렇지 않다

    125표 (6.7%)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학교폭력 분쟁 조정을 위해 11개의 교육지원청별로 학교폭력사안처리 지원단을 구성‧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1,166표 (62.49%)
  • 그렇다

    475표 (25.46%)
  • 보통이다

    158표 (8.47%)
  • 그렇지 않다

    38표 (2.04%)
  • 전혀 그렇지 않다

    29표 (1.55%)

( *표시는 필수 정보 사항입니다. ) *최소 1개 및 최대 1개를 반드시 선택해주십시오.

학생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학교 건물 외부에 작은 숲, 실내 미니 정원, 갤러리, 북까페 등을 조성‧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매우 그렇다

    904표 (48.45%)
  • 그렇다

    404표 (21.65%)
  • 보통이다

    316표 (16.93%)
  • 그렇지 않다

    108표 (5.79%)
  • 전혀 그렇지 않다

    134표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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