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세 말걸기 육아의 힘(김수연, 위즈덤하우스): 발달전문가인 저자가 아기가 엄마에게 보내오는 다양한 신호를 이해하며 적절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대처방법을 제시하며 영유아기 자녀의 언어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책입니다

0-5세 성장 발달에 맞추는 놀이 육아(김원철,마음책방): 양육자분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집에서 어떻게 아이와 놀아주나요?”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녀의 연령 및 발달단계에 맞춰 신체, 인지 및 사회정서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양육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3살까지 아기 건강보다 중요한건 없습니다(여은주,글담출판): 12년 차 간호사가 엄마가 되어 겪은 육아 칼럼을 엮은 책으로 초보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실제 경험 정보를 담았습니다

그림책 페어런팅 : 1~7세 발달심리를 이해하기 위한 그림책 독서(김세실,한길사):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은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양육의 방법입니다. 영유아시기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의 세계를 여행하며 그림책 육아를 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입니다

돌봄과 작업 – 나를 잃지 않고 엄마가 되려는 여자들(정서경,돌고래): 육아와 커리어... 둘을 다 이루어 간다는 것의 어려움과 기쁨, 엄마가 되어가는 날것의 고통 속에서도 나를 확인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일구어가는 리얼 엄마들의 육아 분투기입니다

부모가 되어 가는 중입니다(김훈태,유유): 아이에게 키워 주어야 할 소중한 가치가무엇인지를 단순하지만 명확한 언어로 소개한 책입니다

부모라면 자기조절력부터(이시형,지식플러스): 초보부모들의 미숙함으로 아기를 과잉보호하지 않을 수 있도록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통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지나영,21세기북스): 어린자녀를 키우며 겪는 부모들의 혼란과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시켜주는 부모교육 책으로 소아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올바른 육아방향을 일깨워 줍니다

소중한 내아이 365일 36.5도(백재영,끌리는책): 한의사 아빠의 건강육아법을 담은 책으로 아동에게 흔한 질병의 원인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만나고 나는 더 근사해졌다(한혜진,책소유): 아이를 낳고 키우며 경험하는 다양한 경험담과 엄마라는 이름 속에 묻어둔 흔한 일상을 축제로 만들어가게 하는 위로의 책입니다

아이의 모든 것은 몸에서 시작된다(김승언,카시오페아): 발달장애를 위한 가이드이지만 일반 영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몸놀이들이 소개되어 있어 신체활동을 통해 모든 아이들의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육아지침서입니다

엄마의 어휘력(표유진,앵글북스): 아이에게 좀 더 다양한 말을 들려주고 싶은 부모에게 연령별, 발달별 엄마의 어휘력을 소개해준 책입니다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전종관,시공사): 산부인과 의사가 저술한 임신, 출산 관련된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한 의학적 설명을 다룬 책입니다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0-3세 육아 핵심 가이드(류인혁,위즈덤하우스): 0-3세 시기의 자녀는 말로 자신의 상황을 알리지 못하다보니 건강과 관련된 걱정이 더욱 깊어집니다. 소아과 의사가 저자인 이 책에서는 이러한 양육자들의 고민과 걱정에 대한 해답을 속시원하게 제시해놓고 있습니다

천 일의 눈맞춤(이승욱,한겨레): 나름대로 자녀 양육에 최선을 다 하지만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 시대의 부모에게 0-3세의 자녀에 대해 잘 이해하도록 돕고 마음을 나누는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짐 트렐리스,북라인): 초기부모들에게 영유아기 때부터 책과 평생친구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방법을 쉽고, 실제적으로 안내하며 자녀들을 위한 책읽어주기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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