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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반영결과

서울 시민들이 죽기전기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은 무얼까?

  • 작성자 엠보팅 프레임
  • 등록일 2014.07.29
  • 조회수 205
  • 반영율 일부반영 (1~99%)



서울문화재단에 근무하는
ooo팀장은

평소
서울시민의
문화생활 패턴에 관심이 많았다.

2014년도는 
서울문화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는 해로서 


서울시민들이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이 무얼까

그것을 발굴해서
연말에 예정인 시민문화 충전행사의 콘텐츠로
활용하기로 했다. 
 

엠보팅 결과,
의외로
서울시민들은
서울에서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서울시내 4대궁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및

종묘 투어’가 3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즉흥적으로 아무 버스에 올라

마음 닿는 곳에 내려보기’(16%),

‘북촌/서촌 걸으며
사진찍기’(1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의견 댓글로는,
‘궁궐스테이 같은 것도 
좋은 체험아이템이 될 것 같다’
‘이색 문화가 
밀집된
이태원에서 세계여행 즐기기’ 등 


참신한 의견들이 다양하게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콜린 :  이봐 죽기전에 무얼 할꺼야?
 


스티브 :  난 말이야

              서울 가서, 무작정 버스타고 
              진짜 서울을 보고 싶다네 ~~

감사합니다.